안녕하세요삼익입니다
휴일맞이 등산 아니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통도사 톨게이트 벗어나 입구까지 주차행렬로 아비규환 이었습니다.
늦게 출발하고. 도착하자 서운함 내경에서
점심 시간이라고 비빔밥 무료 배식을 하드군요?
가져간 김밥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공양받은 음식을 먹는 또다른 나들이 객들로 즐비합니다.
봄의 기운을 받아서인지 초원처럼 녹음이 내려 앉았는데
이넘의 황사가 한못을 합니다ㅠ
집사람의 앵글에는 이런 느낌이었겠지요?
이것역시 보내운 사진입니다.
서운암의 명물입니다.
된장독 이랍니다.
즉석에서 판매도 하구요 장 맛은 보지못했지만.
비빔밥에 나온 된장국은 먹어봤었죠...
한편에서는 된장독 위로 드론을 날리며
촬영을 하고있고.
그 넘어 통도사의 등선위에는 네팔이 부럽지 않게 눈요기를 할수 있었답니다.
하산할 무렵 나들이 객들의 발못을 잡은곳이 있었는데요?
나무가지 위에 까악 까악 하면 까지도 아니고 까마귀도 아닌. 귀하디 귀한
공작세가 나무가지 위에 있는것입니다.
저곳 까지 어떻게 올라같으며?
어떻게 내려올지?
참 궁금하드군요?
비좁은 나무가지 싸이로 날게짓을 할수 없으니 말입니다.
통도 환타지아 놀이 동산에는 몇번이나 봤지만?
여긴 처음입니다.
등산코스는 아니지만.
휴일 무료하다면 녹음이 우거진 요즘 계절에는 최고인듯 합니다.
어쮸
다리 길어진다는 표즈입니다.
마눌님께서 이런 표즈를 하라내요 ㅋㅋ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
모든님들
파이팅!
#통도사서운암
#통도사서운암장독
#통도사서운암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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