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왕산 주왕산단풍 주왕산국립공원

 

 

 

 

 

 

 

 

 

 

 

 

 

 

 

 

 

 

 

 

안녕하세요 삼익입니다

 

주왕산 단풍

주왕산국립공원

 

휴일 가족 나들이

윗쪽 지방 산들은 단풍물이 들었다고 해서 다녀왔답니다.

 

부산 광안리에서 7시출발

도착 시간 네비상 212.5k 오전 10시16분경

 

첫번째 터널

아마 울산 포항간 민자 고속도를 타보신 분이라면

터널이 몇개인지?

엄청 많습니다.

그 덕분에 지름 길 일 수도 있겠지요?

 

제 애마가 27k 를 막 넘기고 있네요.

목표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말썽안부리고 잘 움직여주고 있답니다.

 

어느듯

주왕산 표말이 보이고

도착지점을 알려주는듯 합니다.

저기 저 돌 무덤이 있는곳이~

용연폭포 기점일듯...

주차장이 만원이라?

주변 사과 한봉지에 만원이면 하루 주차권을 이용할수 있는 그 곳 으로 주차합니다.

 

주차하고.

본격 산행을 합니다.

다녀오신분들께서 아시겠지만.

주왕산은 산행보다.

평지길이라 보시면 될것 같아요.

 

오늘 역시

집사람과 딸래미.

항상 저 옷 차림이 익숙합니다.

 

전체적 단풍 옷색갈은 입은건 아닙띠다.

군데군데 아주 적게 나타난 단풍옷.

 

주왕산.

저 전설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손바닥 벌려놓은것 처럼 아주 신기합니다.

혹시 아시는분 계시다면 댓글 팍팍 주세요?

아침

아니

새벽부터 준비한다고 고생하셨네~

 

 

너무 많은 인파에

사진찍는다고 멈추면 추돌사고 나기 일보직전입니다.

아니

바위 떨어질수도 있어여~ㅠ

 

비가 오지않아

단풍 색갈이 나오지 읺은 이유도 한못 하겠지요?

 

 

용연 폭포까지

4백미터

 

가믐에 용연폭포의 모습입니다.

 

용연폭포 아래

작은 용연폭포

 

 

어느듯 먹걸리 촌으로 접어듭니다.

 

청승 사과 막걸리

 

도토리묵

 

해물파전

 

칼국수에 밥 한공기.

 

허기진 배 달래며 온 하루 일과를 정리해 봅니다.

 

가족 나들이란

집안의 하목을 일커어 주는것 같으네요.

한주의 각자 맞은봐 일터에서 생활하고.

그 생활을 가족나들이로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므로써

서로를 이해해 주는것 같아서 자주 모임을 주체하고자 합니다.

 

드디어 발견한곳.

단풍입니다.

 

2017년11월12일 일요일

주왕산 가족 단풍 나들이 였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