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익입니다
부산월전장어구이집 월전먹장어구이집
월전으로 배고픔 달레러 나들이~
맞은편 사진속 월전 간이 장어집이지만
오늘같이 더운날은 식당이 최고인듯~
감나무집의 한끼하우스~
반찬 들어오고.
숫불만 들어오면 되겠죠.
간이 음식점 에서는 장어1k 35,000원
1인 초장비용 5천원
식당에서는 장어1k45,000원
초장비용은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비슷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구우면 안된다는것.
양념장 타는 매운 연기가 홀 가득 매울수
있으니 ㅠ
장어를 완전히 구워서 양념장 입히고
은박지에 올려 놓으면 끝
이렇게 해야지 양념장 타는 냄새에서
해방될수 있답니다.
식사도 준비되어 있지만.
밥1천원
매운탕 7천원
여기선 장어만 먹어주는 센스...
장어 살집보다
내장과 머리를 구워서 양념장에 찍어 먹어면 정말 맛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삼익이 취향인 많큼
해보시고 내 입맛 아닐수도 있답니다.
월전 작은 방파제는
낚시터로서 알려진곳입니다.
지금 시즌은 2지급 칼치가 방파제에서 나오고.
11월경은 호래기도 보입니다.
칼치와 호래기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은
나들삼아 낚시대 드리우는것도 괜찮은 방법이겠지요~^^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로 380 감나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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