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하우징 부산집수리119 핸디페어 부산 수영구 망미동점/부암동 주택 리모델링

☆ 부산 집수리119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013년 12월 공사 입니다.

올린다 하면서 빠쁘다는 핑계로 2월 마감하면서 올립니다.

낼 모래부터 한달정도의 공사가 시작됩니다.

이왕 켬터 앉았으니 작업할렵니다.

주인 마니님께서 제일로 좋아라 하는 거실 고정창 입니다.알락의자에 앉아 먼 산작락이 보인다고 굉장히 좋아라 하십니다. 

아랫채 위채 두가구로 이루어진 연립주택입니다.

아랫채를 철거후 주차장을 만들고 확장한 캐이스입니다.

30년 넘게 살림살이와 동거동락 햇든 짐들, 사용할수 없는 것들을 폐기물로 처리합니다.

20년전만 해도 조각 딸각장입니다.압깝지만 불 수시기계로 사용할수 밖에 없었답니다.

엄청 많내요? 집기들만 1톤 네대분입니다.

포크레인  집입전" 슈퍼맨님들의 움직입니다. 

2.30십년된 집들은 거의 마루가 있답니다.마루철거후 온돌을 설치하는데요. 이거 안해본 사람들 잘 모릅니다.

마루 걷어내고 온돌 깔면" 안되냐고 들 하지만" 보통 50cm이상. 웅덩이를  자갈과 석분으로 채워야 되지만, 마루 조각과 폐기물 투하하시는 분들 많은데요.방구들 내려 않 는 답니다.꼭! 꼭!  숙지 하시고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미니 등장했답니다.이틀이면 바닥을 보일꺼라 생각햇지만? 5일씩이나 걸렸답니다.......

어! 미니 옆 반장님 조심...아니구나 앞집으로 담 어간다고 컷팅하는 거였내요..

아랫채 한동은 바닥이 보입니다.

옛날주택은 정지가 있고 다락이 있답니다.

110cm 미니 폭 컷팅하고  정지(부엌)로 돌진합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옥상 계단은 의심치 않았답니다.

반장님 조심 비오기전 퍼떡 마무리 하입시다...

그 비가 이 비 입니다.

옥상 하도 전 고압세척기 청소입니다. 그저 그만입니다. 몇 십년 때묻은 이끼들 두시간이면 말끔히 세척합니다.

지게차의 힘 을 빌려 조금 수월해 졌답니다.

현관문도 올리고 본격 마감 공사가 진행중이었습니다.

머니머니해도 보일러 하도는 석분이 최고입니다. 

10년째 삼익"작업장에 엑셀을 도맞아 해주신 안동 사장님 고맙습니다.

아마 이렇게 엑셀 종 횡대 를 깔마춤 하는 이도 드물겁니다.

최 반장님 아직도 막걸리 사랑 하시나요?  낼 모래 뵙겟습니다.

4인치가 아닌 6인치 보로꾸라서  미안 햇답니다.^^ 

  

이틀후 목공작업자 투입입니다.톱 다이 정말 멋집니다. 3년째 만들어 가지고 다닙니다.

벌 써고 있는 애. 주방 드레스룸 미닫이 입니다.기성품도 괜찮치만" 저기다 도배를 하면 그 또한 일품입니다.

이곳이 주방과 드레스룸입니다.엄청 힘들드군요,,

마감 작업 한창입니다. 사이딩 판넬 과 방부목으로 아트 삼매경에 빠진 반장님들~

배태랑 타일 작업자 부부입니다. 알콩달콩 사랑 키워가면서 건강하세여...

오후로 접어 들면서 산 기슭이다보니 환기가 드내요.....

어느듯 붙박이장이 들어오고 마감 몇 일전 입니다.....

이쁘게 꾸미고 다니시라고 화장대를 선물햇답니다. 주인 마나님과 따님...

드됴 주방과 드레스룸입니다.

아스팔트 6각슁글 입니다.방습지 대신 하도를 두번 작업후 슁글 올리리 착 착 올라 붓습니다.

남의손 빌리지 꼼꼼하게 합니다. 주인마나님 믿음이 간답니다. 감사합니다..^^

아스팔트 육각 슁글 적벽색 이쁨니다.  언덕위에 한얀집 더욱 어울립니다

완전 마감입니다.

작업 도구만 챙기면 끝납니다.

동안 고생 하셨습니다 들....

뭥미.......삼일뒤 주인장님께서 옥상 계단 철거하고 확장을 하겠답니다.

대략난감합니다. 하지만 지금아니면 언제 할수 있겠냐시면서...완성된 집을 부시고 조금더 큰 홈을 만들어 달랍니다.

자재와 작업자 투입과 빠른 일정을 소화합니다.

오늘은 파넬 마감입니다.내일은 보일러 장착해야 겠군여.....

좁은 철계단 이지만. 옥사으로 올라 가는 유일한 계단입니다. 

주인 마나님께서 스텐으로 만들어 달라고 그러십니다.

머니(?)가 엄청 들어가는 관계로 극구 말릿습니다. 

3연동을 어제 오늘은 합판마루 공사입니다. 사용자 분들의 의향이 다르겠습니다 만" 역시 장판보다는 마루가 월등히 고급스럽습니다.

하루가 박시겟지만 어느듯 마감이 보입니다

도배를 하는 순간 두달 가까이 작업이 끝이 보입니다.

동안 고생들 하셨습니다.

등기구 작업하고 

아들님방 입니다. 신세대분들은 오픈 가구를 좋아한답니다.

여기 따님 방입니다. 기본으로 문짝을 걸었습니다.

사진 왼쪽 드레스룸 오른쪽 주방입니다. 노래방 분위기가 난다내요..^^

언덕위에 한얀집 완성입니다.

자동차 진입도 수월하고 그동안 작업자 분들 고생하셧습니다.

아파트 보다 주택 공사는 어려운점이 많이 있답니다.

내 외장모두 신경쓰야 하고 누수 마감도 꼼꼼히 챙겨두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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